+ 작 성 일 : 2012.03.10 + 작 성 자 : 관리자
+ 제     목 : 벚꽃 소식이 들리는 3월 둘 째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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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의 동아마라톤 대회를 대비해서 오늘이나 내일 장거리 훈련을 한번 해야할텐데요. 아직도 결정을 못했네요. 이러다 아마도 내일 허겁지겁 의무감으로 달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을 출근해서 소아암 환우돕기 제9회 서울시민마라톤 대회 준비와 관련된 몇 가지 미진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주말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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