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15도 이상 차이가 나야 운해가 있다 하여 알아보니 오늘이 그 날이라...
한글날 아침 고요하고 장엄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자비로우신 부처님께 여러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아울러 소원도 말씀드리고~^^ 발이 안 떨어져...
토요일은 일찍 서둘러 울트라마라톤 자원활동을...일몰을 보며 오늘의 안녕을 기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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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부터 날밤을 새우고 아침 8시 까지,주어 진 임무 외에 길에 버려진 컵과 쓰레기를 치우는 일.
날씨가 흐려 일출은 없지만 하루 일과에 감사드리고 여러 고마운 분들께 추억을~^^
2014.10.12.자원활동을 함으로써 많이 배웁니다.역활을 바꿔 본다는 것,새로운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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