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늘은 크리스마스,오전에는 수목원엘 들러 비 오는 날의 정취를 흠뻑 맛보고...
오후에는 이끼 가득한 집 주위의 공원을 다시 방문하여 못다한 이야기들을...
#5.지역의 신령스러운 후드산(Mt.Hood)에 들러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
점심은 지역의 특산물인 던지네스 게(Crab Dungeness)를 시식하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6.미뤘던 일들을 금년에 마무리함을 감사하며 회원님들께서도 내년에 더 좋은 일들이 있기를..^ㅎ^..
올 한 해 감사드리며 금년을 마무리 합니다.거듭 감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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