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24.06.10 + 작 성 자 : 이동윤
+ 제     목 : 현대 사회의 도전은 불평등 뿐만 아니라 불의에 대한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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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발전하고 생활이 윤택해질수록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의 차이는 벌어지고, 우리 삶은 복잡해지고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앞가림이 급해 미처 주위의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미처 관심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계 인구의 75%가 매일 밤 주린 배를 안은 채 잠자리에 들고, 수천 만의 사람들이 집이 없거나 제대로 교육을 받지도 못한 채 힙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런 어려운 삶의 참상 개선에 선진국들이 나서지 않는다면 구조적으로 해소될 수 없다.

어떤 나라가 지금도 공공연한 침략을 당하며, 힘 없는 민중들의 생명이 유린되고 있지만, 모든 경제력과 인력을 동원하여 방위에 나서고 있다. 전략적 우방들의 협력이 큰 힘이 되고 있지만, 1/3은 모든 능력을 동원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사라지고 말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보는 전쟁의 참상에 대해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전쟁을 치르는 것은 정당하고 절대적이라고 확신한다.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구할 수 있다.

우리의 무관심이 국내든 국외든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이나 국민들의 인간다운 생활 수준을 누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 운명을 개척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가난과 참상을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인류 세상에서 꾸밈 없는 사랑을 보여준 위인들을 미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주거나, 감사를 요구하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바치는 사람을 미워할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고통받는 사람에게 먼저 봉사하지 않는 개인이나 사회, 또는 종교도 마찬가지다.

부유한 사람들이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먼저 봉사하려는 무책임과 무비전의 미숙함은 참으로 가공할 위력으로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게 만들고 있음을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 폭발 현장의 한 생존자라도 찾아내기 위해 수 백만 원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단 한 줌의 쌀로도 충분히 구조할 수 있는데도 무관심으로 굶주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저 방관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들은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정력과 재산을 동원했을 때만 함깨 모일 수 있게 된다. 생활 수준의 끝없는 상승을 우상으로 삼는 순간 물질적 요구의 하수인으로 타락하게 되므로 가치 있는 인생의 목표가 주어져야 한다.

오늘도 흥겹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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