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성 일 : 2024.08.12 + 작 성 자 : 이동윤
+ 제     목 :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그 외의 모든 것은 환상이고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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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현재의 사회적 재난과 빈곤 등 문제들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집단적 책임은 있다.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은 없을지 모르지만,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간접적인 책임은 있을 수 있다.

부유하고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인간으로서의 연대 책임은 일정 부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단체적인 집단 책임은 이를 다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집단적 활동을 필요로 한다.

그러니까 이런 일은 우리 누구든 마음만 내면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어쨌든 나는 도무지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은 스스로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뭐 큰 일을 하려고 꿈꾸지 말고, 나의 상황이나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가려서 하면 될 뿐이다.

어떤 정당이나 사회적 활동 단체 등 직접적인 조직을 통해 불의와의 투쟁에 자신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것이 우선적인 선결 문제이다. 그러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사회적 빈곤이나 재난과 싸우게 될 것이다.

불우한 사람들을 잘 살게 하는 운동에 대해 정기적으로 지원을 하며,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삶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를 보여주도록 한다. 여론은 삶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

잘 사는 사람들의 깜박이는 양심을 일깨우기 위해 여론을 일으키는 것이다. 날마다 힘들게 고통 받는 삶을 살아가는 인간 가족을 위해 기도하자. 기도의 마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대한 것이고, 권장은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부처님은 어떤 사람에게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말씀하신다. 그 사람의 인간적 의식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사랑의 완성은 스스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같은 처지가 되며,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스스로 다가가는 것이다.

그런 실천 활동을 통해 그들과 함께 빈곤과 재난 중에서도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길을 발견하는 데 있다. 세상을 떠날 가장 마지막 순간까지 이런 마음을 잊지 않고 계속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부모는 자식이 어릴 때 배고프면 먹을 것을 주고, 배우고 싶을 때 배우도록 기회를 주며, 목 말랐을 때 마실 것을 주고, 집을 떠나 있을 때 항상 따뜻하게 맞아준다. 객지에 나가 있을 때 입을 옷을 보내주며, 아프면 돌봐준다.

우리 삶이, 인생 여정이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의 평가는 모두 여기 달려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피해갈 수 있도록 적절한 도움의 마음과 손길을 나누어주는 일이다.

오늘도 흥겹고 시원하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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