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영어로 표시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까 해서 사족처럼 붙여 봅니다. '해야할 일'은 what to do 쯤 되겠고, '하는 일'은 what doing이라면 될까요?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잠에서 일어나서 다시 잠들때까지 '하고자 생각하는 모든 일'이 될꺼고, '하는 일'은 '실지로 행동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보통 이런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무심하게 지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박동수 원장님처럼 그 날 해야할 일들의 리스트를 항상 메모하여 계획하고, 그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기까지가 해야할 일이 정리가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우선 순위에 따라 하나하나 처리를 하면 업무 수행력이 증가하면서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자신의 발전이 더 많아지게 되겠지요.
우리가 무심하게 생각하는 일상들도 생각하기에 따라 결과는 굉장히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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