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는 대충 대충 일하고 사람을 만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씩 주위를 되돌아봐야 하겠습니다.
뜨거운 아스팔트를 달리거나 차가운 들길도 마다않고 달리는 열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진지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항상 반쯤 남은 찻잔에서도 향기는 똑같은데 말입니다. 나의 향기는 어디 약해지고 있지는 않는지, 항상 되돌아 봐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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