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가을비에 젖은 우울한 마음 풀어줄 식품들은...
 작 성 자 이동윤
 조    회 12
 등 록 일 2021-09-07
가을 장마에서 이어지는 때늦은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자신도 모르레 우울한 기분에 빠져들기 쉽습니다. 또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다가오는 추석 명절 등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지요. 이럴 때 가라앉은 마음을 활기차게 해줄 식품들을 소개합니다.
첫째, 감귤류
귤과 오렌지, 레몬, 자몽, 유자 등의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피로감과 우울증을 경험할 수 있는데, 하루에 1~2개의 감귤류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호두
호두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기분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호두는 수면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셋째, 버섯
버섯에는 비타민B 계열의 니아신과 리보플라빈이 풍부한데, 이 성분들은 기분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 비타민D도 들어있어 햇빛에 덜 노출됨에 따라 부족해지는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고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린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넷째, 녹색 잎채소
시금치와 케일, 근대 같은 녹색 잎채소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면 사이클을 유지시켜주고 피로한 근육을 회복시켜주며 스트레스 호르몬을 정상화시켜줍니다. 인체의 이런 사항들은 기분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조건들이이지요.
다섯째, 검정콩
엽산 결핍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고 항우울제 약을 복용하더라도 효과를 반감시키는데, 검정콩에는 섬유질과 함께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